단순히 호기심 때문이였는데..
몇시간의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 시작한 Prison Break 시즌 1의 1편은,
1주일의 시간을 모두 빼앗아갔다..ㅠㅠ
그것도.. 중간고사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ㅠㅠ
최고의 완소캐릭터 스코필드.. 그의 능력과 천재성에 감탄했지만, 무엇보다 멋있었던것은
극중에서 보여지는 그의 열정.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가끔 한두번 좌절하기도 한다.ㅋㅋ)
끝까지 싸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이 드라마의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해 보자면 'Because' 가 아닐까??
작은 에피소드 하나에도 각자의 이유가 있다는것..
아마도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듯 싶다.
스코필드는 왜 감옥으로 들어갔는지..
링컨 버로우는 왜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닥터 새라는 왜 스코필드를 돕게 되는지..
새라의 아버지는 왜.. 스코필드의 아버지.. 수크레..티백..LJ.. 등등..
너무나도 많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스토리가 진행된다.
또한 드라마는 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보여줌으로써
얽히고 섥힌 그들의 행동을 풀어주고, 그 스토리에 나는 퐁당 빠져버리고 말았다...^_____^
어찌되었건.... Because... 그들에겐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다.
시즌3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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