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했습니다.
2만원정도 하더군요..
유럽 각 나라별로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각국의 기본정보 (수도, 통화, 언어, 인구 등등)는 물론이고,
국가의 기원과 역사, 역사가 갖는 의미,
종교, 음악, 미술, 건축, 영화, 스포츠, 미술 등등 예술분야,
음료와 먹거리 등 음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요 도시별로
할인카드, 응급상황, 인터넷, 세탁 등 필수정보를 비롯해
도시의 역사와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식당과 놀거리가 지도로 표기되어 있으며,
전화번호와 간판, 위치가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처음 출발이자 도착지가 될 네덜란드~~^^
이 책을 구입하고나니 어느정도 여행의 루트가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책에 비해 교통편이 자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기차, 버스, 지하철, 자전거, 오토바이 등 각 교통수단별로 상세한 설명이 들어가 있는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이 책을 보면서 예상루트를 정해봤는데요.
네덜란드 -> 벨기에 -> 룩셈부르크 까지는 자전거로 움직일 계획입니다. (7일)
룩셈부르크 -> 프랑스 파리 까지는 기차로 이동할 계획이구요.
파리->스위스까지 기차로 이동하고 스위스 내에서는 버스나 대중교통. 아무래도 산악지형이다보니 자전거로는 무리가 많을까 싶군요.
스위스-> 룩셈부르크 -> 오스트리아 는 자전거로 이동할 계획이구요. (7일)
오스트리아 -> 체코 프라하 까지 기차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체코 프라하 -> 독일 하노버 까지는 자전거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7일)
독일 -> 네덜란드는 기차로 마무리..
이렇게 놓고보니, 기차를 많이 이용하는군요.
아직 가시적인 계획일 뿐입니다. 룩셈부르크와 오스트리아는 빠질수도 있구요.
도시내에서는 가급적 유스호스텔이나 민박을 이용하고 변두리지역에서는 캠핑을 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이고 처음이다보니 약간 불안함은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