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문제로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테트리스...
NHN이 TETRIS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를 본 듯 싶었는데,
어느새 100만유져 돌파라는 기사까지 나왔네요..^^;;
그동안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였기에 라이센스는 생각도 못했던것 같네요.
(참고 : http://blog.naver.com/lemocin/110036591404)
테트로미노(테트리스의 벽돌)의 모양과 색깔까지 정해져 있다고 하니,
그저 신기할 뿐이네요.
마치 오래전 고향친구가 TV에 나온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이유가 뭐든..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예전에 스스로가 꽤 잘한다고 생각하던 게임인데...ㅋㅋㅋ
아템전보다는 노템전을 더 좋아하는데, 그 중 '화살표'라는 맵은 정말 스릴있네요..^^
6명이 이 맵에서 게임을 하면..
어슬렁 거리다간 테트로미노를 미처 내려보기도 전에 끝날수도 있어요..^^
5초안에 빨간벽돌을 없애지 못해도
장담할 수 없지요..^^
실력이 다들 비슷비슷 하다면,
몇 초만에 게임이 끝나버리기도 합니다..^^
이 맵을 즐기다 보니,
블럭디자인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디자인처럼 순식간에 위로 솟구칩니다.
개발자의 재치가 느껴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