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16대 대통령 추모 배너

끼적끼적/여행2007/09/30 16:18
간단한 준비물이지만 꼭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준비물은 버너, 코펠, 수저와 포크, 수저가방, 칼입니다.

코펠은 코베아의 솔로-2코펠이구요. 가격은 2만4천원입니다.
코펠그릇 두개, 밥공기 두개, 국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자 가신다면 밥공기는 필요없으니 두고가세요~^^

캠 핑버너는 유럽에서 구할 수 있는 가스에 때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가스를 기준으로 캠핑버너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버너 구입은 까르프나 인터마켓 등 큰 마트나 캠핑용품점이나 스포츠매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3번 Camping gaz CV 270(470)제품이였습니다. (한국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
1, 2, 3번은 유럽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고, 4번은 영국, 독일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 Campingaz C 206 Cartridge

특징은 상부 위에 홈이 파여 있다는 것입니다유럽을 여행하면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에 캠핑버너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한번 가스버너와 가스를 결합하면 분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기간 여행시 취급조심. 가격은 2~3유로정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 refillable Butane Cylinder

유럽인들이 많이 쓰고 있는 것이며,구입하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다만 용기를 재충전할 수 있어 가스구매 시 보증금을 받습니다. 가장작은 것 구매 시 30유로 정도(보증금 포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Campingaz CV 270(470)

유럽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난 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가스의 가격은 작은것은 3~4유로정도이고 큰 것은 6~7유로정도 입니다. 안정성 때문에 1번 보다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4. Coleman 250 Cartridge

콜맨제품은 영국과 독일에서 사용하는 것 같고, 프랑스 라데팡스 오션 마트에서 노란색 용기의 이태리 가스를 판매한다는군요. 특징은 상부에 나사식이어서 국산 코베아 제품의 버너를 사용가능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5. Campingaz CP 250 Cartridge
한국에서 많이 보던 가스입니다. 스페인 까르프 매장에서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버너를 가져갈 수 있으나, 가스 구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번에 사용가능한 버너 Camping Gaz 카레나 가스버너 1만9천5백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가스를 판매하기때문에 구입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스의 가격은 작은통이 2.5~3.5유로정도이고, 큰통이 4.5~6유로정도입니다.


34일간 하루 두 끼(아침과 저녁)를 먹었는데, 아껴쓰면서 사용하니 작은통과 큰통 하나씩만으로도 되더군요.
약간 넉넉하게 사용하시려면 큰통 두개나 작은통 서너개 정도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 사진이 작은 용량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밥 굶는일 없도록 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
Posted by 슈팅스타337
끼적끼적/여행2007/09/25 00:04
오래간만에 포스팅하는군요~~^^
여행준비사항을 모두 올리려 했으나, 촉박한 준비기간과 여러가지를 준비하다보니 미처 글을 쓸 시간이 없더군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올려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물품을 구입해야겠죠~^^
자전거, 텐트, 침낭입니다.
물론 이밖에도 준비해야 할 물건이 아주 많았습니다. 천천히 작성하도록 할께요..^^

먼저 자전거..
접이식 자전거나 전문MTB용 자전거는 상당한 가격을 요구합니다.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에, 약 20만원 중반대의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MTB용은 아니지만, 겉보기엔 그럴싸 합니다..ㅋㅋ 튼튼해 보이기도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를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여행중에 찍었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삼천리 자전거의 아팔란치아 모델입니다. 가격은 25만원입니다.
자전거포에서 물병받이와 짐받이를 달아주셨어요~^^
값이 저렴한 대신 약간 무겁습니다. 나중에 비행기에 실을 때 주의가 필요하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자전거덮개, 속도계, 라이트, 백미러, 펑크패치, 펌프, 공구세트, 패니어(가방), 싸이클바지를 구입했습니다.
자전거 덮개, 백미러, 펑크패치, 펌프는 인터넷을통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패니어(자전거용가방)는 도이터제품으로 6만7천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도계는 시그마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약 4만5천원.
시계, 속도, 거리 등의 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더군요.
라이트는 캣아이제품으로 3만원 가량입니다.
공구세트는 TOPEAK제품으로 3만3천원입니다.
싸이클바지는 유나이트런 제품으로 3만5천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텐트는 캠프타운의 1-2인용 텐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10만2천원 이었습니다.
혼자 쓰기엔 딱 좋은 크기이구요. 무게는 2.8kg이라고 명시되어있군요.
설치와 철거가 매우 간편합니다. 설치시간은 대략 1분이면 충분하더군요..^^

침낭은 코오롱 스포츠에서 구입했어요.
가격은 15만원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부모님도 쓰신다고하여 좋은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매우 가볍고 크기도 작습니다.
게다가 겨울에도 문제없을듯 싶습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제품명과 회사명을 직접 거론하였습니다. 물론 이 제품들이 모두 최고의 제품은 아닙니다. 이런 제품이 이정도 가격대에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제가 사용할 제품, 사용했던 제품에 대해 장단점을 알려드리기위해 직접 거론하였습니다. 각 품목마다 더 저렴한 제품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용후기를 꼼꼼히 체크하신 후 꼭 알맞은 제품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슈팅스타337
끼적끼적/여행2007/06/26 22: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구입했습니다.
2만원정도 하더군요..
유럽 각 나라별로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각국의 기본정보 (수도, 통화, 언어, 인구 등등)는 물론이고,

국가의 기원과 역사, 역사가 갖는 의미,
종교, 음악, 미술, 건축, 영화, 스포츠, 미술 등등 예술분야,
음료와 먹거리 등 음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요 도시별로
할인카드, 응급상황, 인터넷, 세탁 등 필수정보를 비롯해
도시의 역사와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식당과 놀거리가 지도로 표기되어 있으며,
전화번호와 간판, 위치가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출발이자 도착지가 될 네덜란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을 구입하고나니 어느정도 여행의 루트가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책에 비해 교통편이 자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기차, 버스, 지하철, 자전거, 오토바이 등 각 교통수단별로 상세한 설명이 들어가 있는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이 책을 보면서 예상루트를 정해봤는데요.
네덜란드 -> 벨기에 -> 룩셈부르크 까지는 자전거로 움직일 계획입니다. (7일)
룩셈부르크 -> 프랑스 파리 까지는 기차로 이동할 계획이구요.
파리->스위스까지 기차로 이동하고 스위스 내에서는 버스나 대중교통. 아무래도 산악지형이다보니 자전거로는 무리가 많을까 싶군요.
스위스-> 룩셈부르크 -> 오스트리아 는 자전거로 이동할 계획이구요. (7일)
오스트리아 -> 체코 프라하 까지 기차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체코 프라하 -> 독일 하노버 까지는 자전거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7일)
독일 -> 네덜란드는 기차로 마무리..

이렇게 놓고보니, 기차를 많이 이용하는군요.
아직 가시적인 계획일 뿐입니다. 룩셈부르크와 오스트리아는 빠질수도 있구요.
도시내에서는 가급적 유스호스텔이나 민박을 이용하고 변두리지역에서는 캠핑을 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이고 처음이다보니 약간 불안함은 어쩔수 없네요.


Posted by 슈팅스타337
끼적끼적/여행2007/06/12 20: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e-Ticket 을 발권받긴 했는데..
좌석은 나와있지 않네요..(처음이라 잘 몰라서..ㅋㅋ)
인터넷을 뒤져보니 탑승권으로 교화할때 좌석이 정해진다는군요..
하지만,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에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SeatGuru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항공사별로 기내 좌석배치 및 기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atGuru

왼쪽 메뉴에 ABC순서로 항공사를 선택한 후 비행기 기종을 선택하면 기내정보확인이 가능합니다.
스크린의 위치나 통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네요..
또한 특정좌석에는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33A의 좌석의 경우 창문이 없다고 하네요..^^;;;;

대한항공 고객센터(1588-2001)로 전화하니 안내양이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Economy좌석은 45번 이전으로는 창가자리가 없다는군요.
할 수 없이 뒷자리를 선택했습니다.
출국할 땐 51A 좌석을 택했고, 돌아올 땐 46A를 선택했습니다.
46A 좌석의 경우 비상구석으로 스크린이 없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앞에 좌석이 없어서 공간이 매우 넓다고 합니다.
안내양은 출국시에도 46A 좌석을 권해주었지만, 그래도 출국시엔 창가가 좋을듯 싶었지요~~^^
돌아올땐 편하게 오는게 좋을것 같아서 스크린은 포기..^^;

참고로 여행시 타고다닐 비행기 기종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슈팅스타337
끼적끼적/여행2007/06/11 08:52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비행기표를 구매하고나니 드디어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7월 15일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34일간의 여행이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준비해야할 것이 너무도 많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가 여행의 시작이 아닌가 싶네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처럼 처음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을 위해
오늘부터 준비과정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려 합니다.....^^


가장 먼저 실행한것은 여권 만들기..
얼마전 기사를 보니 원래 여권은 30분이면 만들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 15일이라는 기간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여권...
미래엔 30일이 걸릴지도 모를 일이겠군요.

두번째로 한것은 마일리지카드 만들기...^^
알뜰한 여행을 위해 마일리지카드는 필수~!!

처음 계획은 JAL을 이용한 '인천->도쿄->프랑크프루트' / '파리->도쿄->인천' 이였습니다.
동남아 항공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도쿄 스탑오버(Stopover)라는 매력적인 조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JMB(JAL Mileage Bank)에 가입하였지만 생각대로 풀리진 않더군요.
하는수 없이 계획을 동남아 경유로 변경하고 항공편을 알아보았습니다.
동남아를 경유하는 항공은 매우 여러가지 입니다.
케세이패시픽, 베트남항공, 타이항공, 필리핀항공 등등...
케세이패시픽에서 운영하는 아시아마일즈(Asia Miles)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에 가입하니 왠만한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더군요.
동남아 항공은 대부분 저가 항공이 많아서인지, 표를 구하는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비행기표를 뒤지기 시작한지도 어언 1달......
그러던 중 발견한것이 대한항공의 암스테르담행 티켓..
TAX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은 83만원으로 다른 저가항공에 비해 최대 20여만원까지 차이가 났지만,
암스테르담행 대한항공은 직항이라 TAX가 그리 많이 붙지 않았습니다.
KRW 27000 BP
KRW 16200 CJ
KRW 21500 XT
를 포함하니 100만원이 약간 넘는 가격이더군요.
처음 예상했던 JAL이나 다른 동남아쪽 항공도 TAX를 붙이고 나면 약 90여만원인것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조건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결재요청~^^
YQ - 전쟁보험료
YR - 유류할증료
XT - 기타세금(BP+현지공항세 등)

BP - 인천공항세
CN - 중국공항세
TS - 태국공항세(PASSENGER SERVICE CHARGE FOR THAILAND)
TW - 대만공항세
TR/TS/TW 등등은 해당국가 공항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Q Charge란,
Security Surcharge를 말하며, 항공운임과 다른점은 항공사가 아닌 정부에서 징수한다는 점이고 TAX와의 차이점은 COMM이 지급된다라는 것입니다.(자동발권시 C* 난에 입력됨)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홍콩 국제선 출발시 적용되는 Q Charge가 있으며, 이는 FQDSELHKG으로 운임조회를 하면 HKD33에 대한 Surcharge INFO가 나와있습니다.
또한 유가가 급등하면서 Fuel Surcharge가 생겨났으며 이 역시 Q Charge로 항공권상에서 징수하고 있고 특히 미주구간에서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Q Charge는 국가별/도시별/항공사별로 상이하게 적용되고 있으므로 개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FQDLAXSFO/AAA 로 운임조회 후 FQN17//SU로 Rule CHK를 하면 Fuel Surcharge에 대한 INFO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Stopover 여부, Through Fare를 적용하느냐 Sector Fare를 적용하느냐 등에 따라 징수/미징수 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규정도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이를 확인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정확한 PNR작성 후 FXP Entry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결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E-ticket이 메일로 도착했습니다...^^
티켓에 적힌 가격은 TAX포함 190만원이 넘는군요..^_____________^
더더욱 기분좋아지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놈이 제가 타고갈 Airbus A330-200 비행기랍니다~~^^
아~~ 설레인다~^^

Posted by 슈팅스타337